- 용도
- 단독주택
- 대지위치
- 경기
- 대지면적
- 545㎡
- 연면적
- 225.03㎡
- 설계팀
- UTAA Company 김창균, 이조은, 최민희
- 시공사
- 정담건설
- 사진촬영
- 나르실리온
- 대지를 존중한 실용적 배치
경사가 심한 지형의 특성을 살리되, 유지 관리가 까다로운 지하 공간을 최소화하는 합리적 설계를 채택했습니다. 도로와의 넉넉한 거리감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성토와 절토를 줄여 자연스러운 대지의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 자연을 담는 ㄷ자형 단층 구조
부부의 요청대로 낮고 넓게 펼쳐진 단층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ㄷ자 형태의 평면 중심에 중정을 두어 집 안 어디에서나 울창한 숲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집 깊숙이 풍부한 채광을 끌어들였습니다.
- 유연한 흐름을 만드는 곡선
중정 단조로울 수 있는 복도 코너에 곡선형 중정을 도입하여 공간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연결했습니다. 중정을 따라 길게 돌출된 처마는 깊이감 있는 볼륨감을 형성하며, 비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아늑한 외부 휴식처가 됩니다.
- 사다리꼴 평면의 압도적 개방감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을 통합하고 복도에서 진입할수록 점점 넓어지는 '사다리꼴 형태'로 설계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사각형 공간에서 느끼기 힘든 극적인 시각적 확장성과 시원한 공간감을 선호하는 건축주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 숲을 조망하는 통합 공용부
약 55평 규모의 내부 공간은 거실과 주방을 하나로 묶어 가족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중정과 거실, 그리고 숲의 풍경이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자연 속에 사는 즐거움을 극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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