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P-House

3세대 6명 가족을 위한 35평 집. 외부에서 보면 직사각형의 볼륨이지만 안쪽으로 현관 진입 마당과 필로티 형식의 평상 그리고 2층 테라스까지 다양한 외부 공간을 두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방을 거실이 있는 1층에 두고 주로 거실과 식당, 마당에서 가족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엄마 아빠와 두 아이를 위한 공간은 2층과 다락에 배치하여 세대간 독립성과 소통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방 문은 대부분 미닫이 문으로 구성하여 각 공간은 필요에 따라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장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