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lex] 익산 坐雲樓_아버지의 집

구름이 잠시 쉬어갈수 있는 아늑한 집이며, 두동의 주택을 회랑으로 연결한 집이다. 아래는 시부모님을 위한 집, 위쪽은 아이셋이 뛰노는 집이다. 회랑을 이용한 ㅁ자 배치를 하여 비를 피해 양쪽 집을 이동할수 있으며 깊은 처마는 햇빛을 조절한다. 동시에 집의 외곽으로 아이들을 위한 트랙을 두어 여러가지 놀이가 가능하다. 마당에서 회랑의 프레임을 통해 집 바깥 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담는다. (사진 황효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