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정문 현상설계 당선

도시와 캠퍼스를 구분 짓는 경계를 흐리게 하여 기존 도시와 소통하며 공존하는 미래형 캠퍼스가 된다. 수직. 수평 위주의 과도한 Gate 대신 진입공관 통과를 유도하는 벽으로 의미를 전달하고 도시 조직의 연속성을 복원한다. 대학 엠블렘을 공간화 하여 벽과 바닥에 연속적으로 표현한다. 황등석과 마천석으로 연속된 바닥 패턴은 제거되는 주차차단기를 대신에 차량 출입시에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