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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모델링 협회]  2013 제3회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 심사결과 발표 (2013-08-30)

 유타건축에서 설계한 포천 '피노키오'가 2013 제3회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준공부문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더불어 서교동 BNB는 입선을 수상하였습니다. 건축주, 시공사, 유타 직원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디자인과 이슈]  디자인과 이슈 50회 – 건축가 김창균 + 일상의 건축 (2013-07-31)

디자인과 이슈 50회 – 건축가 김창균 + 일상의 건축

 

디자인과 이슈에서 건축가분들을 모시고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마련한 시간. 세 번째 초대손님으로 건축설계 사무소 ‘유타 건축사 사무소’ 대표로 계신 김창균소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김창균이 말하는 건축이란 무엇인지, 일상과 동네의 풍경과 만나는 건축이 주는 감흥은 어떤 것인지 즐겁고 소소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창균-01 김창균-02

열심히 뭔가 적으면서 방송에 적극 임해주시는 김창균소장님~

 

 

김창균소장님 페이스북 친구 신청하러 가기

유타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

젊은건축가와 함께하는 유쾌한 집짓기 ‘보성주택’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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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Image

페이스북 “디자인과 이슈”페이지도 개설 되어있습니다.

방송내용에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나 제언 주실 분 계시면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오셔서

글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함께 대화 나눌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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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보성주택' 제8회 한국농촌건축대전 본상 수상 (2013-07-09)

 

 

 

[네이버케스트]  남산, 일상의 공간을 문화적 자산으로_공공미술 (2013-06-06)
[HausStyle]  사이마당집, 완료합니다 (2013-05-31)

HS_04로 시작한 사이마당집, 완료했습니다.

잘 알고 계신 바대로,

설계. 유타건축 김창균

시공. 하우징플러스입니다.  

 

모형에서 보는 것과 같이, 본채와 별채가 떨어져 그 '사이에 마당'을 둔 점이 독특했던 집입니다. 제일 왼쪽 덩어리에 세 자녀의 방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하나씩 쌓여가고, 제일 높이 들어올려진 방 아래에 또 하나의 가족실이 생기는 구성입니다.

가운데 덩어리에는, 이 집의 심장인 주방이 있습니다. 주방은 일종의 관제센터 같은 거죠. 엄마가 주방에서 일하면서 세 아이들을 모두 한번에 휙 둘러볼 수 있는.

"애들은 잘 때 천사"라는 말이 있죠. 애들 키우시는 분들은 아마 십분 공감할 겁니다. ㅎㅎ

아이들이 모두 잠들고 난 후, 사이마당을 가로질러 별채로 구성된 안방으로 건너가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살짝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마당에 잠깐 서서 하늘도 한번 올려다 보겠죠. 달이 밝은지, 초승달이 떴는지, 별이 보이는지.

 

스터디모형입니다.





 

집을 뒤에서 끊어서 들여다보는 단면이네요. 계단을 따라 하나씩 높아지는 방들 중 제일 높은 방 아래에 구성된 가족실은 참 재미난 아이들의 놀이방이 될 거에요.




 

건축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진효숙 작가의 촬영컷입니다. 멀리 동네의 전경을 잡았는데, 산세와 풍경이 어우러져 녹아듭니다. 김창균 소장님의 작업은 늘 마을의 풍경에 녹아들면서도, 그 곳의 풍경을 특별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37평 가량의 연면적이지만, 마당을 벌리고 계단 아랫공간과 부분적인 다락을 덤으로 얻어 집의 볼륨은 훨씬 커 보이네요.


 

안방 옆에 벽돌로 된 굴뚝 보이시죠? 별채로 된 이 동은 군불을 땔 수 있도록 구들을 깔았답니다. 구들시공이 되어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깔끔한 외관이죠? 이제 찜질방 안가도 되겠네요. 확실한 여름공간과 겨울공간을 갖게 되었네요? 겨울이면 아마 안방에 다섯식구 다 모여서 자게 되지 않을까...에 한표. 사이마당,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대청마루는 본래 여름공간이니까요. 풍부한 아웃도어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집이 되겠네요. 얕은 담장이 정답습니다.














 

아.. 올망졸망한 이 집 세 꼬마들이네요. 계단과 놀이방을 얼마나 신나게 오르내리게 될까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세 아이의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전체 벽면을 문과 책장으로 구성해서 하나의 커다란 면을 형성했습니다. 이런 큰 구성이 이 집을 시원시원해 보이게 하네요. 가장 높은 계단 참을 확장한 , 하얀 난간이 달린 저 곳은 "엄마의 방"입니다.  


 

이제 다섯식구, 사이마당집에서 행복한 삶을 펼쳐갈 일만 남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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