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2009년 4월 사무소를 개소하였다. 초기에는 공공프로젝트 리모델링 작업을 주로 하였고 이후 전주주택, 흥덕근린생활시설, 크리스탈카운티 C.C 클럽하우스, 서울시립대학교 미디어관, 가평 삼회리 연작 등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한국도로공사 서부산영업소, 서울시립대학교 교문, 양평 단독주택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about UTAA

건축은 한 명의 생각으로 끝나지 않는 협동작업의 연속이다. 작지만 강한 실험적인 조직, 그리고 즐거운 사무실이고 싶다. 지금 잘 해야 10년 뒤 후배 건축가들에게 물려줄 토양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
별도로 독특하게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은 따로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각기 다른 조건 내에서 최대한 솔직하고 명쾌하게 공간을 구성하려 한다. 재료의 구법을 드러내며 대지 위에 존재하는 건축의 실체를 만들고자 한다.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디자인은 바로 우리 주변, 우리 동네에 존재하는 지극히 평범한 건물이다.
지금 사무실은 개업 초기다. 각각의 프로젝트에 작은 실험들을 적용하고 현실에서 구축해보며 노하우를 쌓는다. 고정된 생각 없이 최적의 해답을 얻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했고 다행히 최근에 실제로 구축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향후 다양한 매체와의 보완과 함께 실질적 동네건축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